비대칭 전쟁: **비대칭 전쟁: 현대 전투에 대한 전략 및 시사점**

By Fouad Sabry

비대칭 전쟁이란 무엇입니까

비대칭 전쟁은 상대적인 군사력, 전략 또는 전술이 크게 다른 교전국 간의 전쟁 유형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전쟁에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종종 상비군에 대항하는 불법 전투원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 반군 또는 저항 운동 민병대가 관여합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1장: 비대칭 전쟁

2장: 재래식 전쟁

3장: 게릴라전

4장: 저항 운동

5장: 군사 전략

6장: 인민 전쟁

7장: 저- 강도 갈등

8장: 소모전

9장: 비재래식 전쟁

10장: 반란

(II) 대중에 대한 답변 비대칭 전쟁에 관한 주요 질문입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전문가, 학부생 및 대학원생, 열성팬, 취미생활자, 그 이상을 원하는 사람들 모든 종류의 비대칭 전쟁에 대한 기본 지식 또는 정보입니다.

 

• Language: 한국어
• Publisher: 10 억 지식이 걸립니다 [Korean]
• Release date: May 26, 2024

Book preview

제1장: 비대칭 전쟁

비대칭 전쟁 (또는 비대칭 교전)은 상대적인 군사력, 전략 또는 전술의 수준이 상당히 다른 교전국을 포함하는 분쟁 스타일을 말합니다. 불법 전투원으로 간주 될 수있는 저항 운동의 반군이나 민병대는 상비군에 대항하여이 스타일의 전쟁을 사용합니다. 또한 더 큰 상비군에 대항하여 더 작은 상비군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자의 자원이 불평등한 갈등은 양 당사자가 각자의 단점을 이용하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대칭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돌은 때때로 비재래식 전쟁을 수반하며, 약한 쪽은 병력 규모나 질의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전술을 사용하려고 시도합니다. 이것은 두 국가가 비슷한 군사력, 자원 및 전략으로 전투를 벌이는 대칭 전쟁과는 대조적입니다.

비대칭 전쟁은 비정규전의 일종으로, 상대방이 국민 국가의 재래식 군대를 사용하지 않는 전투를 말합니다. 게릴라전, 반란, 반란, 반란, 테러리즘 및 대테러라고도 알려진 것을 지칭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이 문구는 앤드류 J. R. 맥 (Andrew J. R. Mack)의 1975 년 세계 정치 저널 (World Politics)의 기사 왜 큰 국가는 작은 전쟁에서 패배하는가에서 처음으로 악명을 얻었는데, 여기서 비대칭은 단순히 전쟁에서 상대 당사자 간의 주요 힘의 불균형을 의미했습니다. 이 문맥에서 힘은 일반적으로 상당한 규모의 군대, 최첨단 무기, 발전된 경제 등을 보유하는 것과 같은 물리적 힘을 의미하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냉전의 종식은 당시에는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맥의 논문에 대한 학문적 관심의 부활을 촉발시켰다. 2004년 이후 미군은 다시 한 번 비대칭 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기 시작했다. 맥의 저술에 기초한 새로운 연구는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 성숙해지기 시작했다.

2004년 이래로 학계와 군 당국이 비대칭 전쟁이라는 단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하면서 게릴라전, 반란, 테러리즘, 반란 및 대테러와의 밀접한 연관성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주제에 대한 논의가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군사 저술가들은 적군의 상대적 강도보다는 많은 약한 플레이어가 배치하는 간접적인 전술이나 적의 특성(예: 비대칭 적군은 ...을 예상할 수 있음)을 설명하기 위해 비대칭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학술 저술가들은 종종 비대칭 전투에서 두 가지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데 집중합니다. 첫째, '힘'이 결과를 결정한다면 약한 행위자가 더 강한 행위자와 싸우는 것을 선택할 동기가 있어야 한다.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능이 약한 플레이어는 숨겨진 무기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약한 행위자를 위한 강력한 동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 강력한 당사자의 위협은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극단적인 요구 사항은 더 강한 행위자에게 적용됩니다.

강력한 플레이어의 위협에 대응할 때 약한 플레이어는 지역 라이벌을 고려해야 합니다.

둘째,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힘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결과를 낳는다면 약자가 어떻게 강자를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략적 상호 작용.

약자가 더 큰 고통을 견디거나 더 높은 대가를 치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신뢰할 수 없는 수행자에 대한 외부 지원.

고조되는 폭력에 대한 강한 배우들의 저항.

그룹 내의 역학.

강력한 액터 전쟁 목표가 강화되었습니다.

시간에 대한 비대칭 라이벌의 관점 개발.

재래식 전쟁에서 대부분의 경우 양측은 동일한 유형의 병력을 사용하며, 자국에 대한 우월한 지휘 및 통제와 같은 상대 세력의 양이나 질을 사용하여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c2). 이 경우 재래식 군대가 항상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군이 전투에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 중 영국 왕립 해군의 해병대와 프랑스 육군의 대륙 지상군 사이의 대치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1801년 전투에서 저비스 제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하, 저는 프랑스군이 도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그들이 바다로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할 뿐이다., 비대칭 전쟁의 전술적 효율성은 적어도 다음 가정 중 일부에 달려 있다.

한쪽은 적의 수적 우위를 능가하는 기술적 우위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크레시 전투(Battle of Crécy)의 영국 장궁이 그 예입니다.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더 취약한 인프라는 일반적으로 기술적 이점을 무효화합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여러 전선, 도로 또는 급수 시스템이 파괴되면 경제와 사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약한 쪽에는 이러한 구조가 없을 수 있습니다.

작은 병력이 훨씬 더 큰 병력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훈련, 전술, 기술 덕분이다. 예를 들어, 여러 세기 동안 그리스의 호플리테스(중보병)가 팔랑크스를 사용함으로써 그들이 적들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지형을 크게 활용한 또 다른 전투는 테르모필레 전투였습니다.

우세한 세력이 공격이나 점령을 당하는 경우 전쟁법을 위반하지 않으면서 전쟁법을 위반하지 않는 효율적인 괴롭힘 방법으로 우세한 전력이 약한 치고 빠지거나 선택적 충돌과 같은 비전통적인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독립 전쟁, 프랑스 레지스탕스, 소련과 유고슬라비아 빨치산은 아마도 이 개념의 가장 잘 알려진 역사적 사례일 것입니다. 이 전술은 민주주의 침략국을 상대로 유권자의 투쟁 인내심을 이용하고(베트남 전쟁 및 기타 최근의 분쟁에서처럼) 시위를 선동하고 선출된 정치인들 간의 의견 불일치를 초래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한 강대국의 효율성은 강한 강대국이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전쟁의 법칙에 반하는 다른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 유사한 방법을 삼가는 데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휴전 깃발이나 특별히 표시된 의료 차량을 공격이나 매복을 위한 엄폐물로 사용하는 것은 지상전 규칙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금지된 전략을 채택한 비대칭 전투원의 성공 여부는 우월한 권력이 관련 법률을 얼마나 엄격하게 준수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와 유사하게, 전쟁법은 전투원이 민간인, 시설 또는 정착지를 군사 기지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그러나 약한 세력이 이 전략을 사용할 때, 그것은 더 강한 세력이 열등한 세력이 위반하고 있는 법을 존중하고 민간인 목표물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에 달려 있으며, 만약 그렇게 할 경우 선전 이점이 물질적 손실보다 더 클 것이다.

비대칭 전쟁과 테러리즘의 연관성에 관해서는 두 가지 상반된 관점이 있다. 비대칭 분쟁은 현재 세계에서 점점 더 4세대 전쟁의 일부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그 실무자나 지지자들에 의해 드물게 발생하지만, 전쟁법 밖에서 행해질 때 종종 테러리즘으로 낙인찍힌다. 반대 견해는 비대칭 분쟁이 테러리즘과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작은 병력은 숲이나 산과 같이 기동성을 제한하는 지형을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더 큰 병력, 특히 병참 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병력은 이를 무력 억제 요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형을 도전적인 지형이라고 합니다. 도시는 종종 강력한 교통 접근성을 가지고 있지만, 쉬운 탈출 경로를 갖춘 수많은 기성 방어 진지를 제공하며, 장기간의 전투로 인해 거리가 잔해로 뒤덮일 경우 험난한 지형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땅의 모양은 군대가 위험과 거리를 추정하는 동시에 적을 측정하여 승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전투에 참여하는 자들은 패배할 것이다.

— 손자, 전쟁의 기술

게릴라들은 물 속의 물고기처럼 민중들 사이에서 움직여야 한다.

— 마오쩌둥(毛澤東).

지형 이점의 초기 사례는 기원전 480년 테르모필레 전투로, 페르시아 병사들의 수적 우세를 사용하여 더럽혀진 지형의 좁은 지형으로 인해 부피를 이점으로 사용할 수 없는 위치로 몰아넣었습니다.

12세기 니자리 이스마일리(Nizari Ismaili) 주에서는 암살단(Assassins)으로 알려진 무법자들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국가는 접근하기 어렵고 적대적인 영토와 접해 있는 고지대와 전략적 산꼭대기에 자리 잡은 요새(예: 알라무트 성)로 구성되었습니다. 십자군은 암살단이 암살을 위해 전략을 세워 안보를 위협하는 고가치 표적 중 하나였습니다.

'늪 여우'로 알려진 패트리어트 중령 프랜시스 매리언(Francis Marion)은 미국 독립전쟁 당시 파격적인 전략과 내선(內兵), 사우스캐롤라이나 숲을 이용해 영국 정규군을 저지했다.

1941년 산악 지역 안팎에서 소규모 분견대로 시작한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은 독일군 및 기타 추축국 점령군과 싸웠고, 적은 수에도 불구하고 적대적인 지형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그들은 그 후 4년 동안 점차적으로 적들을 몰아내고 인구 밀집지와 자원을 되찾았고, 결국 유고슬라비아 정규군이 되었습니다.

비대칭 분쟁에서는 민간인이 결과에 결정적일 수 있습니다. 반란군의 행동이나 장소에 대한 정보는 반군이 공격 직후 대중 속에 섞이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저항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보 중심 프레임워크는 민간 정보 공유가 필수적인 경우 이러한 전쟁의 역학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제공합니다. 이 프레임워크에서 민간인은 주로 자원보다는 전략적 정보의 원천으로 간주됩니다. 프레임워크는 다음을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민간인(비전투원)은 전투원에게 보급품, 모집 또는 피난처를 제공하는 대신 정보를 공유해야 합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익명으로 정보를 교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