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전: 전략, 전술, 작전

By Fouad Sabry

수상전이란 무엇인가요?

수상전은 수상함이 참여하는 해전입니다. 수중전, 공중전, 정보전과 함께 해전의 4대 작전 영역 중 하나이다. 현대 수상전 교리는 20세기 중반에 시작되었지만 수상전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해전입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 및 검증:

1장: 수상전

2장: 순양함

3장: 항공모함 전투 그룹

4장: 선체 분류 기호

5장: 해군 함정

6장: 대함 미사일

7장: 군함

8장: 미국 7함대

9장: U S S 플레처 (D D-992)

10장: R I M P A C 훈련

(II) 수상전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전문가, 학부 및 대학원생, 열성 팬, 취미 생활자 등 모든 종류의 수상전에 대한 기본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고 싶은 사람.

• Language: 한국어
• Publisher: 10 억 지식이 걸립니다 [Korean]
• Release date: May 29, 2024

Book preview

챕터 1: 지상전

수상전은 지상의 선박을 포함하는 해전을 말합니다. 잠수함전, 공중전, 정보전과 함께 해전의 4대 작전 분야 중 하나입니다. 수상전은 해전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며, 현대 수상전 교리는 20세기 중반에 등장했습니다.

현대 수상전은 20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상, 공중 및 잠수함 전투 구성 요소가 결합되었습니다. 차단과 해상 통제는 미 해군 교리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전략적 목표입니다.

차단은 특정 지역을 통과하는 적을 요격하는 과정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대서양 해전에서 독일 해군은 영국에 대한 목표에서 선박이 화물을 싣고 손상되지 않고 도착하는 것을 막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해상 통제는 다른 해군의 작전을 방해하는 특정 지역에 대한 무력의 지배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대서양에서 연합군 전함의 목표는 해상 통제권을 유지하고 추축국 해군의 작전을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반접근/지역거부는 해양통제 자체를 달성하지 않고 적의 해상통제에 대항하는 것이다.

수상전(SuW)에는 대수상전(ASuW), 대공전(AAW), 대잠수함전(ASW), 함포 지원(NGFS), 강변 작전, 기뢰전 및 전자전이 포함되며 수상함으로 수행됩니다.

20 세기 후반에 항공 및 잠수함 전쟁 플랫폼은 타란토 전투, 진주만 전투, 웨일즈 왕자 침몰 및 리펄스에서 입증 된 바와 같이 해군 지상군에 대한 우위를 확립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도 대함 미사일은 새로운 전략과 철학을 필요로 했다. 1967년 10월 20일 이집트 미사일 보트가 이스라엘 구축함 에일랏호를 공격하여 침몰시켰을 때와 마찬가지로, 작고 빠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미사일 보트는 어뢰정보다 주요 함선에 훨씬 더 위험한 위협이 되었다.

전함, 항공 모함, 순양함, 구축함 및 호위함은 수상 전투원의 예입니다. 기뢰전함, 수륙양용 지휘함, 연안 방어선, 상륙 강습함 외에도 수상 전투원은 다양한 선박으로 구성됩니다. 화물선, 급유기, 병원선, 예인선, 병력 수송선 및 기타 보조 선박과 같은 지원함(즉, 비전투선)은 해군 작전에 매우 중요합니다. 널리 퍼진 미 해군 패러다임에서는 여러 유형의 선박이 주로 항공모함 전투 그룹에 배치됩니다.

{챕터 1 종료}

챕터 2: 순양함

순양함은 군함의 한 종류입니다. 현대 순양함은 종종 항공 모함과 수륙 양용 강습함에 이어 함대에서 세 번째로 큰 선박이며 일반적으로 많은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사용되어 온 순양함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습니다. 항해 시대 동안 순항은 함대의 순항 전함 역할을하는 프리깃 또는 슬루프 오브 워 (sloop-of-war)가 수행하는 독립적 인 정찰, 무역 보호 또는 습격과 같은 특정 유형의 임무를 의미했습니다.

19세기 중반에 순양함은 장거리 항해, 상업 습격 및 전투 함대 정찰을 위해 설계된 선박의 분류가 되었습니다. 순양함은 중형 보호 순양함에서 드레드노트 이전 전함만큼 큰 거대한 장갑 순양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였습니다(강력하거나 장갑이 잘 갖추어져 있지는 않지만). 제 1 차 세계 대전 이전에 드레드 노트 전함이 도입되면서 장갑 순양함은 비슷한 크기의 선박 인 전투 순양함으로 진화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 장갑 순양함을 계승한 엄청나게 거대한 순양전함은 이제 드레드노트 전함과 함께 주력함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제 1 차 세계 대전 후, 보호 순양함의 직접적인 후계자는 20 세기로 접어들면서 전함보다 작지만 구축함보다 큰 전함 크기의 일관된 규모로 배치 될 수있었습니다. 1922 년 워싱턴 해군 조약은 순양함을 최대 변위가 10,000 톤이고 총의 최대 구경이 8 인치 인 군함으로 정의했습니다. 1930 년 런던 해군 조약은 중순양함과 경순양함의 구별을 확립했으며, 중순양함은 6.1-8 인치 함포를 가지고 있고 경순양함은 6.1 인치 이하의 함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유형은 총 톤수와 개별 톤수가 제한되어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조약 시스템이 붕괴될 때까지 순양함 건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재래식 중순양함에 비해 속도를 희생하면서 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한 독일의 독일급 '포켓 전함'과 '순양함 킬러'로 분류되는 중순양함 설계를 확대한 미국의 알래스카급은 조약 순양함 개념의 변형이었다.

20 세기 후반에 전함의 노후화로 인해 순양함은 가장 크고 강력한 수상 전투함이되었습니다 (항공 모함은 공격 능력이 온보드 무기가 아닌 공중 날개에서 나오기 때문에 수상 전투원으로 간주되지 않음). 순양함의 기능은 선박과 해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방공 및 해안 포격이 포함되었습니다. 냉전 기간 동안 소련 순양함에는 포화 공격으로 NATO 항공모함 기동 부대를 침몰시키도록 설계된 대함 미사일이 장착되었습니다. 미 해군은 구축함 스타일의 선체 (일부는 1975 년 재분류 이전에는 구축함 리더또는 호위함이라고 함)를 갖춘 유도 미사일 순양함을 건조했으며, 주로 대잠 기능을 통합하면서 대공 방어를 제공하기위한 것이었고, 단거리 방공 임무를 맡은 초기 찰스 F. 애덤스 유도 미사일 구축함보다 더 크고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SAM)을 갖추고 있습니다. 냉전이 끝날 무렵에는 순양함과 구축함의 구분이 모호해졌고,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은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의 선체를 채택했지만 향상된 임무와 전투 시스템으로 인해 순양함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23년 현재 미국, 러시아, 이탈리아만이 공식적으로 순양함으로 분류된 현역 선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순양함 Admiral Kuznetsov와 Giuseppe Garibaldi를 제외하고이 순양함은 대부분 유도 미사일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7 년까지 BAP Almirante Grau는 페루 해군에서 근무하는 마지막 총 순양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위에 나열된 것 이외의 추가 클래스는 다양한 분류 체계로 인해 순양함이라고 불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NATO 시스템에는 중국 Type 055가 포함됩니다.

순양함과 순양함이라는 용어는 동의어입니다. 18 세기에 프리깃은 탁월한 순양함 클래스로 부상했습니다. 프리깃은 정찰, 파견 수송 및 적의 무역 방해에 사용되는 작고 빠르며 장거리, 가벼운 무장 (1 개의 포 갑판) 선박이었습니다. 슬루프는 순양함의 다른 주요 형태 였지만 수많은 다른 선박 유형도 사용되었습니다.

19세기에 해군 함대는 증기로 동력을 공급받기 시작했습니다. 1840년대에는 실험적인 증기 동력 호위함과 슬루프가 건조되었습니다. 1850년대 중반까지 영국과 미국 해군은 USS Merrimack 및 Mersey와 같이 매우 긴 선체와 막대한 함포 무장을 갖춘 증기 호위함을 건조하고 있었습니다.

1865 년에 취역 한 Belliqueuse를 시작으로 프랑스는 해외 크루즈를 위해 여러 개의 작은 철갑선을 생산했습니다. 이 스테이션 아이언클래드는 신속하고 자율적인 습격 및 순찰이라는 기존 순양함의 목표를 위해 설계된 일종의 철갑 갑옷인 장갑 순양함의 건설을 위한 길을 열었습니다.

1874 년에 건설 된 러시아 제독 (General Admiral)은 최초의 완전 장갑 순양함이었고 몇 년 후 영국의 섀넌 (Shannon)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1890년대 이전에는 장갑 순양함이 완전한 항해 장비를 위해 돛대로 건조되어 우호적인 석탄 항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 철 또는 강철과 기타 재료의 조합으로 제작 된 비무장 순항 전함은 19 세기 후반까지 인기를 유지했습니다.

철갑선의 갑옷은 증기 사거리를 단거리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았고, 또한 수많은 철갑선은 장거리 임무나 외딴 식민지에서의 복무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크류 슬루프 또는 스크류 프리깃인 비장갑 순양함은 이 임무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19세기 중후반의 군함은 종종 폭발성 포탄을 쏘는 현대식 무기를 장착했지만 철갑선과 싸울 수는 없었습니다.

이는 최첨단 영국 순양함 HMS Shah와 페루 모니터 Huáscar 간의 충돌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페루 함선은 조우 당시 구식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포탄의 약 50 발을 견뎌 냈습니다.

1880년대에 해군 엔지니어들은 강철을 건축 및 군비 재료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철로 만든 순양함은 철이나 나무로 만든 순양함보다 가볍고 빠를 수 있습니다. Jeune Ecole 해군 이론 학교에 따르면, 빠르고 보호되지 않은 강철 순양함 함대는 상업 습격에 탁월하지만 어뢰정은 적의 전함 함대를 파괴 할 수 있습니다.

강철은 또한 순양함이 전투에서 생존하는 데 필요한 방어력을 제공했습니다. 강철 갑옷은 강철 갑옷보다 단위 무게당 훨씬 강했습니다. 함선의 주요 구성 요소 위에 비교적 얇은 강철 장갑을 설치하고 포격을 튕겨낼 수 있는 곳에 석탄 벙커를 배치함으로써 함선의 속도를 크게 늦추지 않고도 유용한 수준의 보호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보호 순양함에는 종종 경사진 측면이 있는 장갑 갑판이 포함되어 있어 가벼운 장갑 벨트에 필적하는 보호 기능을 더 낮은 무게와 비용으로 제공했습니다.

칠레 선박 에스메랄다 (Esmeralda)는 1883 년에 진수되었을 때 최초의 보호 순양함이었습니다. 암스트롱이 소유 한 영국 엘스 윅 (Elswick)의 조선소에서 생산 한 그녀는 같은 조선소에서 엘스 윅 순양함으로 알려진 일련의 보호 순양함 건설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녀의 갑판, 똥 갑판, 나무 판자 갑판은 장갑 갑판으로 대체되었습니다.

Esmeralda는 전방 및 후방에 10인치(25.4cm) 대포를, 중앙선에 6인치(15.2cm) 대포로 무장했습니다. 18노트(33km/h)에 도달할 수 있었고 증기로만 추진되었습니다. 또한 배수량은 3,000톤 미만이었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이 순양함급은 강력한 포병, 고속 및 최소 배기량을 결합한 모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