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현대전에서 화력을 마스터하세요

By Fouad Sabry

포병이란 무엇입니까

포병은 보병 총기의 사거리와 위력을 훨씬 넘어서는 탄약을 발사하도록 설계된 원거리 무기를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포병 개발은 방어벽과 요새를 뚫기 위한 공성 엔진의 제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초기 장치는 무겁고 상대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더 가볍고 이동성이 뛰어난 야포 대포가 개발되어 전장에서의 유용성이 향상되었습니다. 현대 포병에는 기동성이 뛰어난 자주포 차량이 포함되며, 이는 다용성과 기동성으로 인해 군대 화력의 상당 부분을 제공합니다.

혜택을 받는 방법

(I) 다음 주제에 대한 통찰력 및 검증:

1장: 포병

- 포병의 개요, 역사적 발전, 현대적 적용

2장: 곡사포

- 곡사포, 그 설계, 현대 및 역사적 맥락에서의 역할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3장: 자주포

- 자주포의 개발, 기능 및 전략적 이점에 대한 통찰력

4장: M110 곡사포

- 사양, 용도, 역사적 중요성을 포함하여 M110 곡사포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봅니다.

5장: 핵포

- 핵포병 무기 개발 및 배치 탐색

6장: 무반동총

- 무반동총, 그 메커니즘, 군사 작전에서의 전술적 사용에 대해 조사합니다.

7장: 박격포(무기)

- 디자인, 유형, 다양한 군사 시나리오에서의 사용을 포함하여 박격포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8장: 포탄(투사체)

- 디자인, 유형, 전쟁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포탄에 대한 정보

9장: QF 18파운드 포

- 야포의 중요한 부분인 QF 18파운드 포의 상세한 역사와 기술 사양.

10장: 야전 포병

- 야포 개요, 진화, 현대 군사 전략에서의 역할

(II) 포병에 관한 대중의 주요 질문에 답변

- 기술 사양부터 역사적 용도 및 현대 발전에 이르기까지 포병에 대한 일반적인 문의 사항을 포괄적으로 해결합니다.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 전문가: 포병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원하는 군사 전문가 및 방위산업 전문가.

- 학부 및 대학원생: 군사역사, 국방기술 또는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 열성팬 및 애호가: 군사 기술과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개인

- 일반 독자: 기본 지식을 넘어 포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

이 책은 역사 전반에 걸쳐 포병 기술의 복잡성과 발전, 그리고 그 전략적 적용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자세한 안내서 역할을 합니다.

 

• Language: 한국어
• Publisher: 10 억 지식이 걸립니다 [Korean]
• Release date: Jun 18, 2024

Book preview

챕터 1: 포병

포병 발사기의 사거리와 위력은 보병 무기보다 훨씬 커서 중화기 군용 원거리 무기의 한 종류입니다. 초기 포병 개발은 주로 포위 공격 중에 방어벽과 요새를 뚫는 능력과 관련이 있었으며, 이는 거대하고 대부분 고정된 공성 기계를 생산했습니다. 전장에서 사용하기 위한 야포 대포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 작고 가벼워졌으며 기동성이 높아졌습니다. 현대의 자주포 차량은 기동성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무기로 군대 전체 화력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개발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포병이라는 용어는 원래 주로 갑옷이나 제조 된 무기를 갖춘 군인 부대를 의미했습니다. 대포와 화약이 발명 된 이래로 포병은 주로 대포를 의미했으며 현대 사용법에서는 일반적으로 로켓 포병뿐만 아니라 포탄 발사 총, 곡사포 및 박격포 (배럴 포병, 대포 포병 또는 포병으로 알려짐)를 의미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포병이라는 용어는 피팅 및 액세서리와 함께 특정 기계를 설명하는 데 자주 사용되지만 이러한 조립품은 실제로 장비로 더 잘 설명됩니다. 미국은 포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영어권 군대의 대다수는 총과 박격포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총, 곡사포, 박격포 및 기타 유사한 무기에 대해 널리 인정되는 단일 용어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사된 발사체는 샷(고체인 경우) 또는 포탄(고체가 아닌 경우)입니다. 과거에는 캐니스터, 체인 및 그레이프 샷이 모두 사용 된 솔리드 샷의 형태였습니다. 쉘이라는 용어는 군수품의 일부인 발사체를 지칭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연결에 따라 일반적으로 이러한 엔진을 사용하는 군대의 팔을 포병이라고도합니다. 야전, 해안, 대공 및 대전차 포병은 모두 일부 군대의 포병 부대에 의해 운영되었습니다. 다른 군대에서는 이러한 무기가 서로 달랐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해안 방어가 해군 또는 해병대의 책임이었습니다.

주로 포병을 위한 기술 기반 표적 획득 도구 및 시스템은 20세기에 등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레이더 및 음향 거리 측정과 섬광 탐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 이상의 포병 무기가 이를 작동합니다. 야포는 20세기 초반의 빈번한 간접 사격 사용으로 인해 측량 및 기상 데이터를 포함한 전문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특정 군대에서는 포병대가 이러한 데이터를 제공할 책임이 있습니다.

적어도 산업 혁명이 시작된 이래로 포병이 사용되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포병은 주로 전투 사망자의 원인이었습니다.

포병이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공성 병기는 태초부터 전투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시라쿠사는 기원전 399년에 최초의 투석기를 생산했습니다. 전투에서 화약을 사용하기 전에 포병은 기계적 에너지에 의존하여 발사체의 운동 에너지를 심각하게 제한하고 충분한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매우 거대한 엔진을 만들어야했습니다. 19세기 중반의 12파운드 함포는 240킬로줄의 운동 에너지로 4.1kg(9.0파운드)의 탄환을 발사했고, 20세기 미국 전함은 350메가줄이 넘는 에너지 준위로 주포에서 1,225kg(2,701파운드)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이에 비해 기원전 1세기 로마의 투석기는 운동 에너지가 16인 6.55kg(14.4lb)의 돌을 발사했습니다.

말이 끄는 총 마차는 중세부터 현대의 대부분까지 육지에서 포병 조각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포병과 그 승무원은 현대 시대에 바퀴가 달린 차량이나 궤도 차량으로 여행했습니다. 이 철도 대포는 이 지상 포병대를 왜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슈퍼건 사건의 프로젝트 바빌론은 지금까지 설계된 가장 큰 대구경 총으로, 잠재적으로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었습니다. 해군이 사용하는 포병도 상당한 변화를 겪었으며 일반적으로 지상전에서 총이 미사일로 대체되었습니다.

발사체는 군사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재료, 다양한 모양, 방어 및 구조 작업을 목표로 삼고 적에게 해를 입히는 광범위한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병기 전달을 위한 엔지니어링 응용 프로그램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발전하여 현재 사용 중인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시스템 중 일부를 통합했습니다.

발사체는 발사하는 총이 아니라 일부 군대에서 포병 무기입니다. 포술은 목표물에 불을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분리대 또는 포병대는 포병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집단적 행위를 포 제공이라고 하며, 이는 직간접적인 포병 사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포수 승무원 (또는 대형)의 적용은 포병 지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의 다양한 시점에서 육지, 바다 또는 공중의 플랫폼에서 발사되도록 만들어진 무기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일부 군대는 포병을 운용하는 것이 주요 임무인 군인과 선원을 포수라고 부릅니다.

포수 팀과 그들의 무기는 일반적으로 승무원또는 파견대라고합니다. 각각 다른 목적을 수행하는 이러한 승무원과 팀 그룹은 배터리 또는 덜 자주 회사로 알려진 포병 부대를 형성합니다. 포 파견대의 각 위치에는 번호가 있으며, 1은 파견 사령관을 나타내고 커버러는 가장 높은 숫자를 나타냅니다. 일부 포병 무기에서는 하급 부사관을 Bombardiers라고 부르며 Gunner는 가장 낮은 계급입니다.

행정 및 운영상의 이유로 보병 중대와 거의 동일한 포대는 군대에 따라 대대 또는 연대와 같은 더 큰 군사 그룹으로 통합됩니다. 이들은 여단으로 편성될 수 있으며, 러시아군과 인민해방군 모두 포병대를 보유하고 있다.

무기를 사용하는 국군의 부대와 편성을 식별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사용될 때 포병이라는 용어는 대부분의 군사 서비스의 전투 팔을 의미합니다.

야전 포병은 목표물, 특히 깊은 목표물과 교전하거나 전투에서 다른 군대를 지원함으로써 군사 작전에 참여합니다. 이러한 충격은 크게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상자, 피해 또는 파괴를 일으키기 위한 것과 상대를 제압하거나 무력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주로 고폭탄을 투하하여 적을 제압하거나 폭발, 탄피 조각 및 기타 파편을 통해 사상자를 내거나 위치, 도구 및 차량을 제거함으로써 달성됩니다. 적의 시야를 방해함으로써 연기와 같은 비살상 탄약도 적군을 제압하거나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화재는 지도 좌표로 호출되거나 유인 및 무인 항공기를 포함하여 포병 관찰자 또는 다른 관찰자에 의해 지시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틀어 군사 교리는 발사되는 발사량과 병기의 기동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병 무기의 기본 엔지니어링 설계 원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대를 통틀어 19 세기 후반 원뿔형 총알을 사용하는 차세대 보병 무기의 도입은 Minié ball로 더 잘 알려진 포수를 보호하는 아이디어로 가져 왔으며 야포와 거의 같은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총기 방패의 개발은 포수가 항공기의 공격뿐만 아니라 다른 전투 무기에 대한 직접적인 전투에 점점 더 근접하고 참여하기 때문에 필요했습니다. 포병을 전투에 투입하는 새로운 수단의 발명은 기동전에서 고정 또는 말 견인 총을 사용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정 라인을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데 사용되는 견인 대포와 이동 부대를 동반하고 지속적인 사격 지원 및 / 또는 진압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자주포는 개발 된 두 가지 유형의 포병입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요인은 포병 병기, 시스템, 조직 및 작전이 진화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결과, 포병 시스템은 이제 탄도 미사일의 대륙간 사거리 100m에 이르는 범위에서 병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포병 정찰 팀을 제외하고 근접 전투는 포병이 참여할 수 없는 유일한 전투 유형입니다.

오늘날 사용되는 문구는 중세 시대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한 가지 이론은 육체 노동이 수행되는 장소를 가리키는 프랑스어 단어 atelier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론은 포병이라는 용어가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모든 재료 및 전쟁 무기(예: 창, 검, 갑옷 및 전쟁 기계)의 장인과 생산자를 나타내는 고대 프랑스어 단어 artillier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 후 250년 동안 이 용어는 모든 유형의 군사 무기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 결과, 19세기까지 대부분 보병 부대였던 명예 포병 중대(Honourable Artillery Company)가 그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가설은 선구적인 포병 사용 이론가 중 한 명인 니콜로 타르탈리아(Niccolò Tartaglia)가 발명한 이탈리아의 arte de tirare(사격 기술)에서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군사 역사가들은 또한 투석기, 오나거, 투석기, 발리스타와 같은 고대 전투에서 탄약을 던지는 데 사용되는 기계적인 전쟁 엔진을 포병이라고 부릅니다.

중세 시대 전반에 걸쳐 더 많은 유형의 포병, 특히 투석기가 만들어졌습니다. 4 세기 이래로 인간의 견인력을 사용하여 발사체를 추진하는 견인 투석기는 고대 중국에서 대인 무기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균형추 투석기는 12세기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1187년에 처음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과거 중국 포병은 꽃병과 같은 모양이 특징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명나라 14세기의 논문 Huolongjing에서 발견된 1350년의 원거리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대포가 포함됩니다. 마드파(madfaa)로 알려진 작고 원시적인 무기는 중동으로 퍼져 나갔고 결국 13세기에 유럽으로 진출했습니다.

아시아에서 몽골은 중국의 포병을 빼앗아 대규모 정복에 성공했다. 14세기 말에는 중국 반란군이 몽골군을 몰아내기 위해 조직화된 포병과 기병을 활용했다.

이들은 처음에 철이나 청동으로 코어 주조된 작은 평활 구멍 배럴로 만들어졌습니다. 최초의 드릴 보어 병기는 1247 년 세비야 근처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들은 납덩이, 쇠구슬, 돌덩이를 쏘았고, 때로는 큰 화살을 쏘기도 했으며, 때로는 구할 수 있는 잡동사니 몇 줌을 쏘기도 했습니다. 이 무기는 백년 전쟁 내내 인기가 높아졌는데, 처음에는 폭격으로, 그 다음에는 대포로 사용되었습니다. 총구를 장전하는 대포가 항상 사용되었습니다. 브리치 로딩 설계에 대한 수많은 초기 시도에도 불구하고 엔지니어링 이해 부족으로 인해 총구 로더보다 작동하기가 훨씬 더 위험했습니다.

포르투갈은 1415년에 지중해의 해안 도시인 세우타를 침공했습니다. 도시를 포위 공격할 때 총이 사용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나중에 포르투갈인들이 총, 특히 봄바르다, 콜레브라타, 팔코네테스로 도시를 방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419년, 마리니드는 대포를 수입하여 술탄 아부 사이드의 지휘 아래 세우타를 공격하는 데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권총과 소총병은 1437년 탕헤르 주민들을 상대로 한 원정 중에 모로코에 처음 등장합니다. 이 무기는 작은 대포에서 거대한 대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양으로 진화했습니다.

백년 전쟁 동안 포병 혁명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분쟁 수행 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심지어 화약과 같은 무기도 그 이전 수십 년 동안 스코틀랜드인에 대한 군사 공격에 사용되었다. 성벽은 14 세기 말에 대포로 뚫을 수 없었습니다. 지붕을 두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1420년과 1430년 사이에 포병의 힘이 크게 증가하여 요새와 요새를 효과적으로 타격할 수 있게 되면서 상당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포위 공격에서 방어가 누렸던 전통적인 이점은 영국, 프랑스, 부르고뉴가 이룩한 군사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상실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대포가 길어지고 화약 제조법이 강화되어 이전보다 3배 더 강력해졌습니다. 이러한 수정으로 인해 시대의 포병 무기가 더 강력해졌습니다.

화약 무기는 잔 다르크에서 여러 번 사용되었습니다. 그녀는 1430년 투렐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이끌고 영국군에 맞서 싸웠을 때 강력한 화약 요새에 직면했지만 그녀의 군대는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영국군이 점령한 자르조(Jargeau), 뫼웅(Meung), 보젠시(Beaugency)에 대한 공격도 그녀가 주도했으며, 이 모든 공격은 상당한 규모의 포병 부대의 지원을 받았다. 파리 공격을 감독한 조안은 특히 생드니 인근에서 집중 포격을 받았고, 결국 이 전투에서 패배했다. 그녀는 1430년 4월 부르고뉴와 전투를 벌였는데, 부르고뉴의 충성심은 잉글랜드의 대가를 치렀다. 이 시기의 부르고뉴는 유럽 국가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화약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잔 다르크가 이끄는 프랑스군은 부르고뉴를 격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화약 대포는 잔 다르크가 참여한 백년 전쟁의 대부분의 교전에서 싸우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무너뜨린 정복자 메흐메트의 군대에는 화약을 휘두르는 포병과 보병이 모두 있었다. 1444년 성 야콥 아 데르 비르(St. Jakob a der Birs) 전투에서도 포병의 결정적인 공헌이 있었다. 초기의 대포가 항상 신뢰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1460년 록스버그 성 포위 공격에서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2세는 플랑드르에서 가져온 자신의 대포 중 하나가 의도치 않게 폭발하여 사망했습니다.

포병의 효과적인 사용은 포르투갈 제국의 성장과 안보에 매우 중요했는데, 이는 모로코에서 아시아에 이르는 육지와 바다에서 압도적인 열세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수단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포르투갈 포병은 rebrodequim, berço, falconete, falcão, sacre, áspide, cão, Passavolante 및 serpentina와 같은 높은 배럴 길이의 대인 대포로 구성되었습니다. 요새 총으로 요새화 (camelete, leão, pelicano, basilisco, águia, camelo, roqueira, urso); 높은 아치에서 큰 돌 대포알을 쏘는 곡사포 외에도 무게는 최대 4000 파운드이며 폭약을 발사 할 수 있었으며 속이 비어 있고 피치와 퓨즈로 채워진 철구로 근거리 발사 및 접촉시 파열되었습니다.

새로운 명나라는 신기관대대(神机营)를 설립했으며,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