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살리는 회의 시리즈

회의는 “조직의 문제해결, 프로젝트 추진, 새로운 사업기회의 발굴, 아이디어 및 정보공유 등의 목적으로 다수의 조직 구성원이 모여 의견을 교환, 조정, 합의를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이 책에서는 회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올리기 위해 회의 참석자가 갖추어야 할 지식과 기술 및 태도를 정리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에 수록된 지식, 기술, 도구들을 적절하게 활용해 회사를 살리고 개인의 능력도 인정받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

조직에서 진행되는 회의의 목적은 문제해결회의부터 정보공유회의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가상의, 화상회의 등 회의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진행할 수 있다. 물론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활동으로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회의를 하는 글로벌 회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조직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회의에 맞는 진행방법과 아젠다 작성 그리고 회의실에서 발생하는 갈등에 대한 회의주관자의 적절한 대응방법을 정리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에 수록된 지식, 기술, 도구들을 적절하게 활용해 회사를 살리고 개인의 능력도 인정받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

회의는 “조직의 문제해결, 프로젝트 추진, 새로운 사업기회의 발굴, 아이디어 및 정보공유 등의 목적으로 다수의 조직 구성원이 모여 의견을 교환, 조정, 합의를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연구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이 잘 진행된 회의를 평가할 때 기준으로 80%는 회의 아젠더가 있고 잘 지켜졌으며, 68%는 올바른 참석자, 53%는 정시에 시작, 39%는 회의록 공유, 34%는 시간준수 등으로 꼽았다. 이 책에서는 회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잘못 진행되는 회의를 정상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에 수록된 지식, 기술, 도구들을 적절하게 활용해 회사를 살리고 개인의 능력도 인정받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